출처 : 데일리한국

카이스트 동문 앞에서 선거운동을 하던 김선재 국회의원(대전 유성갑)이 대통령 경호원에 의하여, 사지가 들려 끌려나갔습니다.

김선재 후보는 카이스트 기계공학과(학사)를 졸업한 동문 자격으로 카이스트 앞에서 선거운동 중이었다고 합니다.

끌려나간 이유는 카이스트 동문(동쪽문)에 윤석열 대통령이 지나가야 되는데, 눈에 걸리적 거린다는 이유였습니다.

저쪽 입장에서는 "검찰독재 윤석열 심판"이라는 피켓을 들고 선거운동하는 김선재 후보가 보기 싫으니까 "저것 좀 치워"했던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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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정치유감(유튜브)

맨날 자유, 자유 외치면서 진짜 자유가 뭔지도 모르는 윤석열입니다...

윤석열은 못 배운 사람은 자유가 뭔지도 모른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대통령 앞에서 국민이 듣기 싫은 소리하면 그냥 치우라고 하나봅니다...

우리는 대한민국에서 윤석열을 치우고 싶은데 말이죠...

출처 : 클리앙

출처 : 클리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