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딸과 이재명을 이간질하려는 수박들의 애타는 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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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클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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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시사저널 


출처 : 뉴시스 


출처 : 쿠키뉴스 


출처 : TV조선


출처  : 파이낸셜 뉴스 


출처 : 더 중앙


출처 : kbc


하... 왜들 그러시는지...

현실은 개딸들도 저분들 모두에게 편지도 쓰고 꽃도 인형도 주었습니다.

협박이 아니라 포지티브의 마음으로 다가갔습니다.

그냥 이재명 지지하니까 싫은건지...

아니면 언론이 악성 팬덤으로 몰아가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열심히 하려고 하는데, 이런식이면 모두 지칩니다.

요즘 주변 개딸분들이 현타와서 힘들다며 현생으로 돌아가는 분위기입니다.

솔찍히 언론 뿐아니라 당에 각 위원회(대학생위원회, 청년위원회 등)에서도 비판이 심해서 서로 갈등이 많습니다.

중간에서 너무 힘이드네요...ㅠㅠ

출처 : 뉴스핌


출처 : 뉴스프리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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