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 썰

올해 법관 임용 예정자 7명 중 1명이 대형로펌 김앤장법률사무소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판사가 과거 자신이 일했던 로펌과 유착하는 ‘후관예우’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4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이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법원 법원행정처로부터 제출받은 2018~2022년 신규 임용법관 법조경력 현황 자료를 보면, 

올해 신임법관 예정자 135명 중 19명(14.1%)이 김앤장에 몸담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61237.html)

- 국회의원 썰

박진영 부원장 : 

윤대통령 검핵관 쪽 15~20명 정도가 차기 총선출마예정이라는 소문이 돌았고,

그들의 고향 연고를 찾아보니, 강남3구와 PK지역이 상당히 많다고 카드라

(영상 7분 17초부터)

- 더탐사 제보 썰

"윤석열-한동훈-김앤장 술자리 증언, 녹취된 건 맞다"

[단독인터뷰] 증언자 '첼리스트'의 오빠 A씨... "제보자 법적 조치"

▲  시민언론 <더탐사> 보도 내용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875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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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기사와 스피커들 썰을 모아봤습니다.

썰들 모아놓고 보면 희한하긴 합니다.

행정부는 이미 장악했고, 

사법부와 입법부까지 장악이 될 수 있을까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