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국정논란 사태때    검사 후배들이  성심성의껏 온힘을 다해 우병우 불기소 시키고    수고 했다라고  특수부넘들에게  돈봉튜 돌린 사건입니다

저기에  현 검찰청장  이원석 있구요     학폭사건  정순신 있습니다 

안농운 고등학교 후배도 있고  김앤장으로간 사람도있고  대기업 전관으로 튄 사람도 있고 아직 검찰에 남아있어 요직 차지한 사람들도 있고 .......   

(검찰청장은  자기는 70만원 받았는데  어디 나보다 몇십만원 더 많이 받아  열받아! 이래서 미친듯이 수사하는것일가요?)

검찰의 돈봉투 사건은  분명 돈 주고 받은거 너무나 명백한데  거의 다  무혐의 처분 받았습니다

왜 문제인가?

검사들이  자기들끼리  특수 활동비로  돈봉투 돌리고 하는게 무엇이 문제냐? 관행인데....  라고 했답니다

즉  이들의 속마음은 "아니, 큰 수사를 마쳤으니 부서 간에 회식 자리를 가지면서 서로 격려하는 건 있을 수 있는 일이고, 그 과정에서 특수활동비로 보너스 처럼 격려비도 줄 수도 있지..... 라고    (이런놈들이    국민은 몇만원 받으면 감옥간다고 하면서.. 민주당을  완전 뒤집어 놓고 있네요..)

 부장검사 출신의 익명의 변호사는 "큰 수사가 끝나면 수사 비용을 보전하는 차원에서 격려금을 받는 게 관례"라고 말하기도 하였다. 서울 지역의 익명의 부장검사는 "돈의 성격이 수사비라는 해명에 대해 오해가 많은데, 수사를 안 해 본 사람은 늘 수사비가 부족하다는 현실에 대해 모른다."고 말했답니다

그러나   검사돈봉투만찬 사건은  관행이 아니고  뇌물입니다

이번 사건은 안태근 검찰국장은 자기를 수사하느라 수고했다고 돈봉투를 주고,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은 인사담당자에게 뇌물을 준 사건이라는 것입니다. 절대 관행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참고로 김영란법은 업무 관계자 간의 5만 원 이상 수수시 대가성을 따지지 말고 처벌할 것을 명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