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특활비 공개된다…시민단체, 정보공개소송 승소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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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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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를 요구한 기간 검찰총장은 김수남·문무일·윤석열 총장이었고, 서울중앙지검장은 이영렬·윤석열·배성범 지검장이었다.

지출에 대한 증빙이 필요하지 않고 사용 기록도 공개되지 않아 '불투명한 예산'이라고 비판받았다.

 

검찰 특활비 공개된다…시민단체, 정보공개소송 승소 확정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879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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