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언론사 기자 하고… 여당 대변인 하고 그러면 

어린 나이에 뭐 다 이룬 것 같았죠?

늬들이 특별히 대단해서 그 자리 먹고 있는게 아닙니다. 

너거들보다 더 정의롭고 겸손하고 똑똑한 젊은이들은

지금 이 순간에도 정직하게 땀흘려서 살고 있어요…

뭐 살면서 인생에 빨간줄 그이는 것도 꽤 좋은 수업료가 될겁니다ㅋ

세상이 그렇게 호락호락하지가 않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