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폭발한 조계종

페이지 정보

작성자 날아라병아리
작성일

본문





“참는 것이 능사가 아니다” “개신교인에 의해 자행되는 사찰 방화를 근절하라”
대한불교조계종 종교평화위원회는 2일 성명을 통해 “개신교는 폭력과 방화를 양산하는 종교가 아닌 화합의 종교로 거듭나라”고 촉구했다. “사회공동체의 안정과 종교 간의 평화를 위해 그동안 한없는 연민과 자비심으로 인내해 온 불교계는 성숙한 시민사회와 민주주의를 위해서는 고통을 참는 것이 능사가 아니며 오히려 문제 해결을 어렵게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더 이상 참지 않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드러냈다.


개신교는 폭력과 방화를 양산하는 종교가 아닌 화합의 종교로 거듭나라.

다름을 인정하지 않은 개신교인에 인한 방화 피해는 문화재를 보유한 부산 범어사, 여수 향일암 같은 천년고찰은 물론 다수의 사찰에서 발생하였고, 불상 훼손 또한 멈춤이 없이 반복되고 있다.


https://news.v.daum.net/v/20201102210144946


잊을만하면 절에 침입해서 불지르고 똥오줌바르고 페인트칠하고 불상 부수고 ㅋㅋㅋ

관련자료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