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뉴.공 류밀희 코너명 나왔네요. '내일이면 없어질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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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우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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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말을 몇 번이나 하는 건지... ㅎㅎ


뉴공은 실시간은 못 듣.보고,

퇴근 후 운동은 늘 뉴공과 함께해왔습니다.


오늘 겸뉴공은 벌써 조회수가 120만이 되어가네요. 


그제, 다른 것보다 류밀희 기자가  나오는데, 

보고 눈물이 핑 돌러라구요. 

그게 또 뭐라고... 


암튼 고맙고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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