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악스러운 김건희 고모 김혜섭 목사 허위 학력 의혹 파장 일파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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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사 법사 목사 검사

사자를 사모하는 집안에 대하여 알아 보겠습니다.



김건희 고모 김혜섭

여의도 순복음 교회가 만든 기독교 하나님의 성회(기하성) 소속 목사

충남 서산시 해미면 산수리 소재 로뎀 수양관 소유 ( 이 로뎀 수양관은 정식 교회가 아닌 수련회 장소 대여 용도의 기도원)






로뎀 수양관은 매주 예배를 드리고 정식 신도가 소속되어 있는 일반적인 교회가 아님.

자신을 소개할 때는 로뎀 수양관 관장이라고 하지 않고 로뎀 교회 담임 목사라고  소개함.




거짓 경력으로 취업과 전시 행사에서 금전적 이득을 본 김건희





기하성 여의도 총회 (여의도 순복음 교회 소속 단체 ) 측에 따르면, 


김혜섭 목사( 김건희 고모 )는 2002년 2월 대한중앙신학연구원을 졸업하고,

2004년 1월 대한예수교장로회 연합여목총회에서 안수를 받았다. 

예장 연합여목총회 산하 교육기간은 정식 인가는 못한 상태다.

이후 2006년 2월 기하성 목회연구원(서상식 목사)을 수료하고 

2013년 9월 기하성 여의도 총회 연수 교육 과정을 수료했다고 밝혔다.


( 확인된 사실에 의하면 정식 인가된 목회자 양성 기관을 졸업하지 아니함. 수료)

수료라 함은 소정의 교육 과정을 수강했다는 뜻.

김 목사가 주장한 것처럼 순복음신학교를 졸업했거나 예장합동 산하 총신대에서 공부한 흔적은 찾아보기 어렵다.


김 목사는 최근 한 집회에 참석해 "순복음 신학교를 졸업했으나 여성 목사로서 한계를 느껴 총신대(신학대의 SKY 급 4년제)를 다시 나왔다"고 주장한 바 있다.



김 목사를 매우 가까이서 지켜봤던 제보자들은 24일 평화나무와 통화에서 “집안에 흐르는 저주를 끊으라며 헌금을 요구했다”,영적으로 뭐가 안 좋다는 둥 무당같은 소리를 했다”, “성경을 다른 식으로 해석하는데, 자기가 모든 성경을 알고 자신만이 안다는 듯 주장했다”는 등의 증언을 했다.

심지어 “성경을 열심히 연구한다는데, 성경을 거꾸로 읽어가는 습관이 있었다”는 주장도 나왔다. 문장을 마침표가 끝나는 지점부터 뒤에서부터 읽어가며 성경을 해석했다는 뜻이다.

A 씨는 김 목사가 주변에 돈을 많이 쓰는 편이었다고 했다. 그는 “남편이 평택에서 일하는데 돈을 많이 번다”며 “기도원도 남편이 마련해 준 것이라며, 재력을 과시하기도 했다”라고 주장했다.

B 씨는 “김 목사가 베푼다는 측면으로 긍정적으로 볼 수도 있지만, 성경적으로 제대로 전하는 것도 중요한데, 그것(성경)과는 거리가 멀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남편을 매우 무시했다”고 했다.

이들은 김 목사가 제대로 신학 과정을 밟지 않았을 개연성도 추측했다.

출처 : 평화나무(http://www.logosian.com)





본인 마누라 장모 고모


파도 파도 추문만 나오는 파파추 집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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