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효과 운운하는 KBS vs 여가부장관의 무능을 지적하는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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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드캡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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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뉴스보도 



엉망진창 준비도 제대로 안 된 상황에서 엄청난 무더위에 세계 4만명이 넘는 10대 청소년들이 모이는데   

실태점검과 문제제기는 고사하고 돈에 환장한듯한 추악함을 유감없이 보여줌.

도대체 KBS 보도국 데스크는 무슨 생각을 하고 사는 자들인가?


MBC 보도 



이번 잼버리참사에 주무장관으로서 무능과 무책임의 극치를 실시간으로 달리고 있는 중!

지난달 25일 기자회견에서 밝힌 그녀의 주장은 새빨간 거짓으로 판명됐음! 

과연 책임을 질 것인가? 그냥 뭉개고 버틸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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