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로 일하다가 돌아가신 아버지의 차를 사려는 청년.jp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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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어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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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청년이 이번 글의 주인공,

 이름은 태너.

어릴 적 경찰관이시던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아버지가 타던 경찰차가 이제 은퇴하고

경매로 나온다는 소식에 그걸 사려고 돈을 모았다고 함


이건 바로 아버지 생전 사진


안타깝게도 일하던 도중 살해 당하심 ㅠㅠ


백악관에서도 위로의 물품을 당시에 전달했었고 저게 당시 받았던 깃발



아버지가 남겨주신 물건들과 사진들로 추억을 간직하다가

아버지 생전 사용하시던 경찰차가 이제 은퇴할 시기가 되어서 경매로 나온 다는 소식에 듣고 참여하기로 결정함.


경매 현장



차 모델은 닷지 차져, 약 150,000 마일 뛴 차량 (현재 미국 경찰차는 차져가 많음)

가격은 1만 2500불로 책정. 대략 1300만원.



소식을 듣고 구경온 지인들과 아버지 동료들

 

차가 경매에 나오고 비딩을 넣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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