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관절 괴사'인데...공군 군의관 '응급실 올 일이냐' 폭언에 진료 묵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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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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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를땐 국가의 아들 다치면 느그 아들' 되는건 요즘도 여전한가보네요.


첫방문때야 증상이 가벼워보이니 약만 줄 수 있다고 생각은 하는데

두번째는 다리가 올라가지도 않아서 온거고....

그정도였다면 비전문가인 제가 봐도 엑스레이정도는 찍어봤어야 하는거 아닌가 싶고

오히려 의료진이 먼저 권했어야 하는거 아닌가 싶은데.....저만 그렇게 생각하나요??


요구대로 엑스레이 한장 찍어줬으면 금방 발견했을꺼고 문제 안됐을텐데

그거하나 안해서 저 군의관은 일을 키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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