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레에다 히로카즈 썩토기준 최고 평점 영화.JP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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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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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5~70년대 영화는 보물상자라 할 만큼 좋은 영화가 많았지만

감독에 대한 대우라든지 영화제작 시스템의 발전없이 시간이 흐르다 보니

이제는 아시아에서 대만 영화보다도 못한 평가를 받습니다. 

(일본은 실제로 큰 영화제에서 상을 받은 감독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비디오용 야동을 찍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런 악조건에서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존재는 일본의 축복이지만

칸에서 황금종려상을 받은 '어느 가족'이 일본의 치부를 드러냈다고 해서

일본 극우로부터 공격받았고 아베 정부는 축하 메시지 한마디 없이 영화를 무시했습니다.

그런 점에서 한국에서 블랙리스트로 탄압 받았던 박찬욱, 봉준호 감독과 비슷합니다.


제 인생 첫 고레에다 히로카즈 영화는  '걸어도 걸어도(still walking)'인데

이후 이 감독의 영화 전편을 봤지만 최고다 싶은 영화는

역시 '걸어도 걸어도'입니다.


이 영화는 무더운 여름날을 담고 있는데

매년 더운 날이면 항상 이 영화의 OST가 생각날 정도로  

중독성있는 멜로디의 연주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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