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이 많아진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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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썰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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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커가시는 주인님,


요즘은 집사 곁에서 창밖을 내다보시는 시간이 점점 늘어납니다.


"여긴 어디인가..." "집사는 제대로 고른 건가...." 하는 눈빛인데 가끔은 눈물도 보이네요 ㅠㅜ


집사가 몇 년째 적자행진이라 제대로 된 장난감도 마련해주지 못하니 그게 싫으신 걸수도.... 


그래도 이제 상처도 다 덮히고 어디 아프시진 않은 듯 해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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