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구조했네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꼬맹이
작성일

본문

아는 누나랑  맥주 한잔 먹을려고 가는중 4미터는 되보이는 고가도로위에 고양이가 떨어지듯이 기대어 울고있었네요. 고가도로애 사람은 못가는곳이라 119에 연락해서 소방관님 오셔서 구조했네요 .. 가져 갈거냐고 하길래  그렇게 하겠다고 하고 아는 누나지인 안테 임보 할려고 했더니 조금만한게 하악질 하길래 무섭다고 못하겠다고 해서 ..일단 우리집에 데려와서 임시로 보호할가합니다. .. 저도 고양이 좋아하긴 합니다만 생명을 키우는게 쉬운일이 아니라는걸 알길래 선듯 내가 키우겠다는 말은 못하겠네요 ..혹시 정들면 ㅋ 

하악질 심할줄 알았는데 의외로 안하네요 ..

관련자료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