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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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누네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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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나 저러나

국짐당이야말로 진정한 이해충돌이던데


구구절절 해명으로 이해는 커녕 꼬투리만 잡히느니

김남국 건은 위법사실 없으니

최영희, 조명희 등 저쪽의 사례를 지적하고 조사요구하는 것으로 맞대응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087874


-최영희 의원의 며느리 사랑

1. 최영희 의원이 반영구화장두피법안 발의(탈모 부위를 머리카락 있는 것처럼 보이게 하는 시술)

2. 의협에서는 "비의료인이 그 시술을 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며 반발

2. 발의 후 좀 지나서 취재진이 찾아가 보니까 최영희 의원 며느리가 운영하는 미용실에서 해당 두피시술하고 있음



-국민의힘 조명희 의원의 대정부 영업활동

조명희 주최 세미나에서

(2021년 6월 16일 주제 ‘대한민국 해양, 위성이 지킨다’)
의원 스스로 자기 회사 기술 홍보,
국회 피감기관인 공공기관에게
회사 기술 활용을 주문함.
게다가 이 세미나에 국회 예산 880만원 사용.
국민의 세금으로 자신의 회사를 위한 영업활동을 한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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