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노무현 전 대통령님을 친아버님처럼 사랑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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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주감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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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 가신날...


가봤자 뵙지도 못하지만 미친듯이 차를 몰고 내려갔습니다.


눈물이 앞을 가리고...왼쪽 어금늬를 부득부득 갈면서 내려가...결국 이빨하나가 작살났죠...작살난지도 몰랐습니다.



그분을 죽음으로 내몬 세력들...끝없이 조롱하고 비하하고 희하한 세력들...


저는 지금도 그종자들...잊지 않습니다.








그리고...그분 가신뒤 제 마음 달래주시고 힐링시켜주신분...






저는 모든 사람들이 다 등돌리고 욕해도 끝까지 지지하고 존경합니다.


고맙습니다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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