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을 위한 정신은 무시하는 의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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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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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수지구청 앞 모습입니다.


벌써 몇 년째 해당지역 일대에 같은 내용의 현수막 수 십 수 백장으로 도배를 하고 회손하는 사람은 엄벌에 처한다고 생때쓰는 보편적 공중도덕을 버리고 외면하고 본인들의 기득권 옹호만을 목적으로 파렴치한 행위를 수 년째 벌여오고 있습니다!


어떤 직군의 집단도 이렇듯 막무가내 짓을

버젓히 벌써 3~4년도 넘은듯 합니다.




주변 일대 모든 길이 의사들의 같은 현수막으로 모두 도배된지 오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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