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장소에 불쾌감 주는 종교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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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날아라병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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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피곤해서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영혼의 안식처로 종교를 들지만

지나가는 사람에게 혐오감을 주는 종교광고는

정말 영혼을 더 피곤하게 하네요


버스에서 피곤해서 옆을 보니 저런 광고가 붙어 있네요


저 말을 다 뒤집은게 사실 지금의 저란 말인데

무턱대고 믿었다고 죄사함을 받는것도 정의롭지 않고

지금 저보고 죄인이라고 하는 저 정신상태

믿지않으면 심판받아 마땅하다는 저주

결국 둘째사망? 을 당하라는 저런 내용의 


혐오광고를 피곤한 버스에서 맞딱뜨리고 싶지 않네요


이상 무종교인의 짜증섞인 퇴근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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