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식 일차리 체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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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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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발단
산책을 하고 있는데 보도블럭이 박살나서, 보행시 위험해 보이는 곳이 있길래 안전신문고로 신고함.
12월 2일 - 신고하자 경기도 평택시로 접수
12월 3일 - 평택시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로 이관
12월 3일 -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경기주택도시공사로 이관
12월 8일 - 경기주택도시공사에서 평택시로 이관
약 1주일만에 원점으로 돌아옴
12월 9일 - 평택시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로 다시 이관
12월 10일 -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경기주택도시공사로 이관
평택시 - 한국토지주택공사 - 경기주택도시공사
뫼비우스의 띠에 빠져버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