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천 하나를 위해 뻐팅기는 사람=임종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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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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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viewsnnews.com/article?q=217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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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로 갈 사람인데 서울에 있는 사람 = 이인영

당대표 상대로 언플로 압박하는 사람 =홍익표

조직적인 힘 = 586 형님 친구 패거리들


이 모든게 임종석 같은 사기꾼 한명의 공천을 위해 이런다는게 신물나네요. 586들 의리 한 번 시끌벅적 아주 구역질 나게 끈끈하네요. 


임종석씨, 당신 이 판에서 어그로 끄는거 당원들이 다 기억합니다. 다음을 기약하려면 이쯤 하시고 물러나시지요. 댁이 국민의 힘 갈것도 아니고 미래라도 약속하려면 더는 당원들 실망시키지 마세요. 지금 하는 짓은 이낙연 꼴나는 길이니까요

 

홍익표 원내 대표님, 친구 하나 살리겠다고 계속 이렇게 언론플레이 하시면 서초에 간 의미도 사라집니다. 사천도 아니고 지역구 친구 주겠다고 옮긴게 뭐그리 거대한 뜻으로 보이겠습니까? 좀 작작하세요. 의리는 술자리에서나 지키시길 바랍니다. 느그들의 의리따위 실시간으로 보고 있는 지지자들은 토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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