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종이었습니다. 반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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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슬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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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이맘때
클량회원분들 관심좀 받아보려고
많이 걸었습니다.
 
작년 오늘
강경에서 익산까지 걸어가서
익산역앞에서 산 꽈배기에 곰표맥주로
저녁을 해결했었네요
 
이정도는 해야 관심을 끌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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