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가 반일강요'..비판한 인헌고학생,구의원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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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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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가 반일 강요" 3년전 편향교육 비판한 인헌고 학생, 구의원 됐다


헤럴드경제

1시간전

다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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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마한 

국민의힘 최인호 당선인(20)은


 1일 치러진 지방선거에서

 득표율 28.59%로 2위를 차지해


 최연소 구의원에 이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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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당선인은 


인헌고 재학 시절인 

2019년 10월 일부 교사들이 


반일(反日) 사상을 강요하고 


정치편향 교육을 한다고 주장해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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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교사 '정치편향' 문제제기한 그 고교생, 구의원 됐다


머니투데이

2시간전

다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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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사들이) 마라톤 행사 때


 '일본 경제 침략 반대한다. 


자민당 아베 망한다' 등의 


구호를 외치도록 시켰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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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교사 정치 편향’ 폭로한 인헌고 학생, 구의원 당선


이투데이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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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일 교육 정치편향' 주장 3년 전 인헌고 고교생, 구의원 당선


한겨레

17시간전

다음뉴스


[6.1 지방선거]


"인헌고 교사가 사상주입" 

"페미니즘은 독재" 


주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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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에...입문하게.되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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