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조직과 임무가 커지면서 예전보다 책임과 업무량은 늘어나는데 처우개선은 제자리걸음인걸

불평을 할수도 있는 건데 니가 선택한 길 아니냐 꼬우면 나가라이고

이번 서이모 교사건도 누칼협 꼬이직 할사람 널렸다 하는 사람들도 좀 있다 합니다. 심지어 니들 선배 선생들이 학생들 패고 학부모한테 갑질한거 돌려받는다 생각하라 하는 사람도 있다고....

진짜 공직 그나마 사명감 있어 들어온 사람들을 돈은 좀 적고 일 많아도 힘내셈 고마워 라고 달래도 모자를 판에

알고 들어간거 아님? 그것도 못하면 나가라 만 하고 있으니.. 진짜 앵간한 저연차들 다 사기업 해외 등으로 나가버리면

10~15년뒤에 저말처럼 될수도 있겠다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