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라는 자가 이런 거짓말을 대놓고 해도 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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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프로TV에서 CFE에 대해 이야기 하더라.
교수 둘을 패널로 데리고 RE100 말고 CFE로 가야한다는 이야기를 했어.
“본 영상은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라는 문구만으로는 도저히 용납이 안될 정도로 산업부의 일방적인 주장을 출연한 교수들의 입을 빌어 배설을 했어.
(CFE를) “우리가 막 국제사회의 전혀 호응없이 혼자 떠드는 건 아니다.”
교수라는 자가 이런 거짓말을 대놓고 해도 되는 거야?
내가 어지간하면 저 따위 어중간한 학자들 대상으로 실명 비판 같은 거 잘 안하는데 이건 도저히 안되겠어.
학자의 양심 따윈 김건희 줘 버리고 돈 받은 만큼 떠드는 저들을 그냥 두고 볼 수가 없어.
법무법인 율촌의 최준영 박사
서울과학기술대의 유승훈 교수
니들이 학자란 타이틀 앞세우고 그 딴 개소리 할 거라면 차라리 어디 가서 몸을 팔아먹고 사는 게 동료 학자들을 덜 욕 먹이는 길이야.
사회를 맡은 김프로 역시 마찬가지야.
“나라 구한 삼프로”는 어디 가고 그 정도 “산업부의 지원”에 양심을 파냐고.
아무튼 오늘 방송의 이 세 사람은 최근 몇년 사이 내가 본 최악의 지식 앵벌이들이야.
뱀발 : CFE에 대한 저들의 거짓말에 대해선 시간 되는 대로 기사로 써 보려고 해. 난 공장에서 일하다 짬나는 대로 공부해서 아는 걸, 저들은 학자라면서 모른다는 건 말이 안되잖아. 그러니 돈에 양심을 팔았다고 하는 거야.
“
—————
최준영에 대해서는 저도 할 말 있습니다.
홍사훈 기자(14:10):
윤셕열이 선언한 <인도태평양 “전략”>에서
“전략”이란 단어는
일본에서도 중국에 대한 군사적 의미를 담고 있기에 추후 빼버림. 그런데 굳이 우리가 쓸 이유가 있나?
➡️ 최준영(15:05) “전략”이란 단어에 민감할 필요 없다. 일상적으로 잘 쓰던 단어.
(문재인 정부의) 신남방 정책도 “정책”이 아니라 신남방 “전략”이라고 썼다고 거짓말로 우김.
그러니까.. 문재인 정부에서도 신남방 “전략”이라고 했다는 거죠.
➡️ 최준영 :
아베가 제안한 인태전략 =
인도 태평양의 많은 민주주의와 자유를 염원하는 세력을
우리가 방치 할 수 없지않냐 (10:50)
”이런 일본 아베의 제안을 미국이 받아들이고, 한국은 미일과 인식을 같이해 협력을 강화하자는 입장이다“라고 본다고.
하지만 윤석열이 강조한
1) 항행의 자유: 미국이 “군함” 끌고 세계 어느 바다든 갈 수 있다는 뜻.
2) 현상 변경 반대:
최준영 해석 “현재 국경선과 주권을 존중하자는 뜻. 그러니 중국의 무력 확장에 한미일이 공동 대응하자”
그러나
한국의 이익은 없고 미일의 이익만 대변.
미중, 중일, 미러, 러일이 대만, 쿠릴 열도 등의 문제로 군사 충돌 시 한국이 군사적투입 및 총알받이 될 수 있음.
윤석열의 대변인인 줄요.
자국의 이익과 자국민 생명보다 미일의 이익이 더 중요하다고요.
(요약에서 경어체 생략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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