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목사님의 일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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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누네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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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ldnjs님의 댓글

    tldnjs (68.♡.31.222)
    작성일
    구구절절 시원하게 말씀 한번 잘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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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개박수님의 댓글

    물개박수 (71.♡.119.219)
    작성일
    아-- 너무 속이 시원합니다. 제가 하고싶은말을 다 해주셨네요. 대한민국에사는 미친인간들 언제나 정신 차릴지 정말 걱정입니다.가진놈들은 더 가지겠다고 눈들이 벌겄습니다. 없는사람들은 점점더 어려워지니 이적폐들을 몰아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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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ace Kim님의 댓글

    Grace K… (152.♡.79.187)
    작성일
    와 오랫만에 사람다운 목사님을 보네요.  계속 이렇게 사람처럼 살아주세요. 10년 묵은 체장이 쑤우욱 내려갔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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