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504723

특전사 강하훈련과

특공무술 시연 훈련중 부상자들이 좀 나오는거 같네요.

(현장서 다친것보다는 그 퍼포먼스 연습기간중 부상)

그래서 전용기 의원이 그점을 지적하는거 같습니다.

국군의날 행사는 매년마다 군인들이 정말 약 두달가까이는 고생하는 날입니다.

특공무술 시범.항공기 시범.특전사 강하 시범은 이느정권이고 늘 자주해왔죠.(다만 역대정부 중 전정부는 여러 군대를 돌아다니다보니 특공무술.특전사 강하는 한 두세번?정도만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내년은 5년마다 돌아오는 거리행진 연도인데 

무리한 퍼포먼스는 하지맙시다.

안그래도 다치면 느그아들 취급하는게 한국 군대인데

다치는 상황을 억지로 만들지는 말자구요.

군 훈련을 하지말라는게 아니라 억지로 보여주려는 무리수 퍼포먼스 훈련은 국군의날이라도 되도록이면 하지말자는것

우리군의 위상은 그렇게안해도 잘보여줄수있는 아이디어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