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 삼국시대의 피규어들 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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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망원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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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토우들입니다. 

주로 신라, 가야에서 집중적으로 발견되는 편인데

특히 저 개마무사상 토우는 언듯 보면 조잡해 보이지만

직접 보면 실력이 았는 제작자가 일부러 양식에 맞춰

손으로 빚어낸 듯한 인상을 줍니다. 

가끔 저런 걸 두고 유치하다는 국까 일뽕들도 있는데

정형화된 예술보다 이런 게 더 보고 느낄 게 많죠.

혼과 개성이 확실히다고 하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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