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들에게 단체행동권, 노동쟁의권을 보장하면, 기업들이 다 망하고, 대한민국이 파산한다고 선동했습니다.

기업들은 멀쩡했고, 수출 활동이 증가하는 등 경제가 튼튼해 졌고 대한민국이 발전 했습니다.

중대재해 처벌법이 발효되면 기업들이 위축되고 모두 해외로 나간다고 선동 했습니다.

위축된 기업도, 해외로 나간 기업도 없습니다.

이제 노란봉투법이 시행되면 노동쟁의가 빈번하고, 경제가 망할듯 선동합니다.

기업들의 횡포가 줄어들 뿐 입니다.

한두번 속은게 아닌데, 국민들을 개 돼지로 알지 않고서야 어떻게 이따위 주장을 반복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