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장선거에서 1등 달리는 학생" = 유승민

"분단장 인기 1등인 학생" = 나경원

"어부지리로 1등 하는 학생" = 안철수

빵빵 터집니다. ~ㅎ

근디요.

...'일진'들이 협박하거나 위협해서 주저앉힘??...

지금 누군가를 입맛대로 겁박질 하며 으쓱대며 살아왔던 '일진들'이 모여 정당 흉내를 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치'를 하겠어요?

왜 이런 협박쇼가 연속적으로 벌어지고 있는지 '전직 일진'이 모른척하는군요.

굥과 일진(검찰) 덕분에 고발사주 사건은 거뜬히 '불기소 처분'까지 받았잖아요.

은근슬쩍 한통속이 아닌척 하는 '전직 검사' 김웅씨도 웃픕니다. ㅉㅉ

'나님이 당대표 되어 총장님 모시겠다'고 말하던 2년 전의 김웅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