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기자 12억 금품수수 혐의구속-건설업자에게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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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지역주재 기자가 건설업자로부터 12억 원의 금품을 받은 혐의로 구속

경찰은 건설업자 A씨가 2017년 이 기자에게 수차례에 걸쳐 12억 원의 금품을 준 정황을 포착. 


기자는 경남도청 출입기자단 간사. 


중앙언론사 기자단에서는 이미 2022년 연초부터 경찰이 수사에 들어간 사실을 알고 있었는데도 문제의 기자를 기자단 간사로 선출. 


국민일보 변재운 사장 14일 사과문  



경남민주언론시민연합

"이런 저간의 상황을 잘 알면서도 기자단에서 간사로 재선출했다는 것은 기자실 전체가 이에 대해 암묵적으로 동의했거나 방조한 것이라고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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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기더기들끼리 숨겨줬나보네요. 

이번이 최초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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