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현재

대통령 집무실을 국방부 선물로 옮기는 것에 대한 비판을 문통 외에는 아무도 비판하고 있지 않는것 같습니다. 

이전에는 좀 있었는데 지금은 다 입 닫고 있죠. 

민주당도 검찰선진화에 집중하느라 이 문제에 대한 언급이 많이 줄어들었죠. 

국방부 이전에 대한 충분한 검토와 준비가 없이 쫓아내듯 밀고 들어가며 생기는 문제점들. 

막대하게 투입될 예산. 

지금 현재 문통 외에 누구도 입을 열지 않습니다. 

적어도 포털에 걸린 기사 상으로는요. 

그래서 더 조선을 저 따위 선 넘는 기사를 내놓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