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정치공작’ 원세훈 징역 9년 확정… 총 14년 2개월 복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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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요즘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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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풍문성 비위 정보를 수집하고 민간인 댓글부대를 운영하는 데 예산을 쓴 혐의와 이명박 전 대통령 등에게 국정원 특수활동비 2억 원을 건넨 혐의 

2012년 총선·대선에서 국정원 심리전단 직원을 동원해 특정 후보를 겨냥한 지지·반대 댓글을 달게 해 선거에 영향을 미친 혐의

건설업자로부터 억대 금품을 받은 개인 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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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상상도 못 할 일이 
이명박근혜 정부에서 일어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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