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의 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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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주감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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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소유도 아닌 본인 가족의 아무 쓸모도 없는, 개발 제한된 땅을 재벌 대기업에 팔 정도의 내공은 갖춰야 윤씨 내각에 낄 수 있다는. 

한덕수는 준다는 보수 받았을 뿐이고 원희룡은 부르는 값에 팔았을 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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