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정책위의장 박대출 의원

"그저 (김건희 여사를) 흠집 내려는 내용을 담은 기사를 보니 안타깝고 씁쓸하다”

“대한민국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대통령과 영부인, 그리고 대통령실 직원들을 위해서도 가짜뉴스 그만하라"

“역사적인 말까지 만져보게 한것, 사우디 측의 특별한 배려이며 이런 게 바로 ‘국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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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현민 전 비서관은 “인스타그램용”이라고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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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총독부가 제목만 바꾼 김명신 인스타 사진을 뿌려대는 군요. 역대 이런 정권은 없었습니다.

용산총독부 공천 받으려는 간신들이 드글드글하네요. 역시 윤완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