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하면 누가 잘 못 했는지 나오겠지.

저사건이 지금 특검이 돈받아먹은놈인데 지가 지를 조사하냐?
내딸도 50억줘라는 사람이 뭘하는사람인가 찾아봐
그럼 특검이 왜 쓰잘때기 없는 짓인지 알테니깐

에휴.... 이래서 교육이 참 중요한데. 어떤당이라고해서 뭐가 어떻고.. 내가 지지하는 당이면 무슨짓이든 해도 되나.

현대 민주주의에서 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 중요 사항 정리도 못하는 사람들이 많네.

포인트로 잘 정리해 줄게요 잘 보세요

대장동 자체는 딜레마가 되었어. 어떤 것을 택하든 현 민주당 후보는 적합한 인물이 아닌게 되었다 이말임.

1. 대장동을 인해 특혜를 누군가에게 고의로 몰아 주었다 -> 이것은 명백한 문제가 되겠지 뇌물이나 배임이 되니까. 사법적 책임을 지어야해
2. 대장동이 어떻게 돌아갔는지 아무것도 몰랐다 -> 이것은 면죄부가 아니야 일반사람이라면 면죄부가 되겠지. 그러나 공직에 있는 리더는 아니야 스스로의 무능을 보여주는 것이지. 감독을 잘 못했다는 것이고 이것도 1.번 만큼이나 큰 문제야 리더는 사람을 알아보고 일을 나누어 주어서 목표를 달성하라고 책임과 권한을 주는 것이지 그런 리더쉽을 잘 발휘할수 없었던 것이고 더 큰 자리에 올라가서는 안된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하는것이다 이말임.
3. 1. 이 문제가 되던 2. 이 문제가 되던 한번도 책임을 진적이 없어. 리더 특히 공직의 리더는 책임을 지는 자리야. 이런사람이 더 높은 자리에 올라가면 더 큰 책임을 져야하는데. 또 빠져나가려고 하겠지.

특검을 가던지 안가던지, 1. 2. 3. 에 의해서 이사람은 더 큰자리에 올라서서는 안되는 것을 스스로 보여준거야. 단지 국힘당이 싫어서 민주당 지지자라서 이사람에게 표를 준다는것은 리더쉽에 문제가 있는 사람에게 나라 전체를 맡기겠다는 것이야. 교육 좀더 받고. 당에 따라서 표 던지지 말고 사안 분석좀 하고 투표하자. 민주주의가 올바르게 작동하려면 개개인이 대중이 분석을 할줄 알아야 하는데
안타깝다.

이래서 교육이 참 중요한데
전달도 안되고 내용도 없고 그냥 주워들은말 적어대는 논리도 없는글
설명해주자니 뭐 이해도 못할거고 그리살아라
그냥 난 국힘당이 좋아요라고해

역시 논리의 끝판 왕! 많이 배우고 갑니다.

분석 같은 소리 하고 자빠졌다. 너처럼 하는게 분석이냐 뇌피셜이지.

이렇게 요약해 주시니 답답함이 해결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