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조선일보 어쩌나..정동균 억울함 풀어준 이웃 증언 '진실을 얘기하러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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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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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요약
1. 정동균 전 군수(민주당 소속)가 살던 곳이 맹지였다.
2. 같은 맹지에 살고 있는 이웃집 할머니가 나이가 들면서 사는 곳이 관리가 어려워서 집과 토지를 판매하고자 했다.
3. 결국 그걸 사줄 사람은 옆집인 정동균 군수 밖에 없어서, 오히려 할머니의 따님이 부탁해서 사게 되었다.
결국 고속도로 때문에 샀네 어쩌네 하는 건 죄다 장난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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