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초등교사 사망 두고 '문재인 정권-학생인권' 탓

페이지 정보

작성자 화이트천사
작성일

본문


 
"교권이 무너진 곳에 학생 인권도 있을 수 없다." -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


서울 서초구의 S초등학교 교사가 스스로 교실에서 목숨을 끊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 집권여당이 전임 문재인 정부 그리고 '학생인권조례'를 이번 사태의 원인으로 지목했다. 


  • 이번 사건을 '진보교육감 탓'으로 돌린 전날 당 지도부의 메시지와 맥을 같이하는 셈이다.


특히 노동자로서 교사가 보호받아야 할 권리와 

교실에서 지켜져야 할 학생의 인권을 

마치 상호 충돌-대립하는 것마냥 발언해 

논란이 예상된다.




와.. 이 비극을 학생과 교사간 갈라치기로 활용합니까.

믿기지 않을 정도입니다.


관련자료

  • 조가요님의 댓글

    조가요 (2607:fb90:9319:d373.♡.5410.849a:e428)
    작성일
    모든 변명이 일관성이 있어 x큐다.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