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에게 택시요금 부당요구하는 인제 택시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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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휘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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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수지역 특성이 여기서 또 드러나네요.ㅡㅡ

보통 시골들 택시는 손님이 적으니 들어갔다가 빈차로 나오는경우 잦으니 그 관습을 손님들에게 강제 적용시키는 경우잦네요.


게다가 군인들은 신상까고다니고 부대에 알린다는 협박에는 무서워하니 더 이용해먹는것 같습니다.


군인은 관광객이 아니고 2년가까이 머무는 동네주민으로 여겨야지..


이러니 군인들이 해당 지자체장들 투표할수있는 권한이 없으니 더 우습게보고 주민 관리를 안하는거라 봅니다.

관광객들 우습게보는거 민원넣어도 별거아닌취급하는것도 투표권이 없어서 그러는거죠.


피방 모텔 식당 택시 등등 모든것이 바가지인 군지역들


이럴바에 군 미니버스든 뭐든 군용차로 실어다나르는게 나을것 같습니다.정해진장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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