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을 잡으려는 꿈이 일장춘몽이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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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칼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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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손의 손가락만큼 모여있는 MBC 자칭3노조.

이동관 들어오고 권태선 방문진 이사장이 해임되서 이제 MBC가 내손에 들어왔는줄 알았는데, 아차! 강직한 판사가 있었네요.

자기들이 MBC요리하면서 권력을 누릴거다 샴페인을 터뜨렸는데, 일장춘몽이 되었지요.

속이 부글거리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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