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아세요? 윤열석 지금 완전 쫄았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박우빈
작성일

본문

세보인 척 하려다가 자기꾀에 자기가 걸린 겁니다.

기껏 찾아가서 안부묻고 별 대화내용도 아니니 머쓱하니 주변에 툭 한 마디 하는 겁니다.

"저 XX거 별 것 아닌데.... 봤지? 잣밥이네." 하는 수준의 양아치 어법말입니다.



명분도 안살고

모양도 안살고

인정도 못받고


눈가 촉촉한 것 보세요.


사실 일반적으로 남자가 남자 대하는 것 보면

센지 쫄았는지 비굴한지 제스춰로 웬만하면 알지 않습니까.


윤열석 군에게 처방전 드립니다.

말할 때는 자세를 펴고 눈을 똑바로 보세요.








관련자료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