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깟 재미도 없는 쇠질 왜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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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름다운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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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습니다 재밌어졌습니다 ㅎㅎㅎ

미쉐린타이어 같던 제몸이 변하는걸 보니 재밌어요!!

저번주부터는 누워 있는것만 좋아하던 신랑과 다니니 더 재밌어요❤️❤️❤️

새벽 다섯시마다 일어나서 다니는데

이제 신랑이 먼저 일어나 절 깨우네요! 놀라운 변화입니닿ㅎㅎㅎㅎㅎ

신랑보고 같이 운동하는 소감이 어떠냐니까 몸매좋은 와이프랑 다니니 기분이 좋대요(신랑이 좀 많이 팔불출입니다...)

앞으로 계속 같이 다니면서 신랑도 운동의 재미도 알고 건강도 챙기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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