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저나 모든게 다 비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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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름다운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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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동네 빵집에서

식빵 1/2 (나눠 팝니다.)


버터프레젤

이런 모양 빵

이렇게 샀는데 15,000원이네요.


더 섬뜩한건 저 버터프레젤이 몇달전 사이즈의 75% 느낌인거에요.

안오르는건 제 월급뿐이군요.


아래 기사 보다 문득 생각나서 써봤습니다.


냉면 1만6000원 시대…업주들 "메밀값 인상 때문에 어쩔 수 없어요" 하소연

https://news.nate.com/view/20230408n07152?mid=n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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