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안할 거라서요.

언론 정상화도

검찰 정상화도

다 막고 아무것도 안하면

자기들은 이득만 취할 수 있습니다.

아무것도 안하니까 서로 입으로 아웅다웅하는 척하지만

검찰도 국힘도 직접 타격은 안하죠.

80조가 있으나 마나 자기들은 안전합니다.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이런 놈들의 굥안시대를 거치면서

국회의원에 대한 면책/불체포 이런 게 왜 중요했는 지 못배웠다면

그건 이 나라에서 일을 할 자격이 없죠.

극회의원의 비위에 대해 정직함을 보이고 싶다면,

일을 열심히 하고 잘못한 자를 윤리위를 열던 표결을 하던 출당시키면 됩니다.

80조가 필요한 게 아니에요.

검찰을 고쳐야하는데, 검찰이 기소만 하면 정지시키는 데

누가 그거 제대로 합니까.

그 결과가 지금 아니에요?

검찰 정상화 하려다가 졌다는 수박들만 썩어 넘치는 게 지금이잖아요?

정상화나 하고 저 소리를 하면 그래 얻은 게 있어서 잃은 것도 있지만 미래를 위한 한 걸음이다 이러죠.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 자중지랄만 하고 선거'도' 진게 현실이에요.

대체 몇년을 조국 탓 울궈먹고 언론/검찰 정상화하다 졌단 소리를 들어야 하나요.

이낙지고, 이원욱이고 고민정이고 그래 검찰이나 언론 정상화에 앞장 서던 사람들이에요?

아니죠.

자기들이야 말로

'방' '탄'의 국회의원 자리에서 여유나 부리고 일도 안했으면서

뭔 방탄 방탄 거려요.

우리나라에서 방탄 떳떳이 외칠 수 있는 친구들은 아미 정도 뿐이죠.

이 꼬라지들 계속 보고 싶나 보군요.

프레임 잡아서 방탄 방탄 외치는 꼴이

진짜 어디서 개수작이야라는 대사가 생각나서

어이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