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럽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박우빈
작성일

본문

24년12월3일 국회앞

70대 할머니께서
우리는 살만큼 살았으니
총을 쏘더라도 
우리가 맨앞에서 막겠다라고 하자
다른 어르신들이 하신말씀

"그럽시다"


관련자료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