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적 이중잣대에 대한 적나라한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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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름다운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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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자 민들레 뉴스에 나온 기사입니다. 

공감가는 기사내용이네요. 이런게 좌표찍기 아닌가 싶은데 

등뒤에 칼찌르는 누군가들은 굳이 알고 싶어하지 않겠죠.


한편으로 2찍들은 하루하루가 매일 신나 보이던데 

보이지 않는 손이 등짝 때리는 걸로 모자라 목조르는 상황이 

오면 어떤 반응 보일지 사뭇 궁금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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