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직업 - 김용민 의원실 보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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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코샤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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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반대를 하면서 김용민 의원님과 진도 울돌목에서 부산 해운대까지 걷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600km넘게 걸었습니다. (참고로 서울시청 - 부산시청 395km)

걸으면서 어민들 만나서 간담회하고, 집회도 참여하고 시민들 만나서 설명도 하고 있습니다. 


이제 제발 상태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아 험이 될수있습니다. ㅠㅠ


















ㅠㅠ 내발!!



언론보도 한줄 안 나가네요. ㅠㅠ 

여러분이 널리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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