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수저 18개월 딸 자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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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중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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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났을 때 클량에 글썼었는데 어느새 18개월이 됐네요.

어쩜 저리도 튼실하고 운동도 잘하는지 엄마의 근육(?)을 그대로 물려받았나봅니다.

정말 건강하게만 자라면 좋겠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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