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 차는 윤석열 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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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블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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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순의 남편은 고려대 출신의 양평군 공무원. 슬하에 2남 2녀.

1987년 남편의 병사 후 유산으로 받은 서울 송파구 석촌동 땅 매도.

(시아버지가 한의사. 시아버지로부터 아들이 물려받은 땅?)

이 돈으로 1992년 프리즘모텔(손경식 변호사에 의하면 일반 2종 호텔)을 지어 운영.

남양주시 화도읍 금남리 소재. 흔히 말하는 러브호텔.

지상 5층, 지하 1층. 지하 1층은 단란주점.

근처에 있는 영화촬영소(남양주종합촬영소) 직원들이 많이 오고 연예인들도 자주 자고 감.

모텔 영업이 잘 되면서 경영을 제3자에게 위임하고 호텔로 리모델링.

상호도 뉴월드호텔로 변경.

 

"장사가 잘 됐어. 방이 48개였는데 하루에 100쌍이 왔어.

호텔이 얼마나 잘 돌아갔는지 몰라.

거기서 돈을 많이 벌었어." (호텔 땅을 소개한 B씨의 증언)

그러나 호텔 영업이 어려워지면서 다시 리모델링. 3년 전부터 온요양원 운영.


출처 

https://blog.daum.net/ksyun153/981





기사 링크

https://www.hankyung.com/news/article/1993091703231





기사 링크)

https://n.news.naver.com/article/newspaper/016/0001950453




저 장모가 조국의 장모였거나, 이재명의 장모였다면 조중동을 비롯 언론은 어떠했을까요?


저렇게 모은 재산이 지금 선거 자금으로 쓰이지 않는다는 보장이 어디 있을까요?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면 저들의 저러한 악행이 

이제 대통령을 뒷배로 삼아 더 크고 대범하게 이뤄지지 않는다 누가 보장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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