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서초경찰서, '윗선이 보고 있다'며 사건 빨리 종결하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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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체육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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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14 07:09 기사


그래서였을까? "참다 못한" 사촌오빠는 "싸우기로" 결심했다. 

여섯 살 아래인 사촌동생 교사가 세상을 등지기 전까지는 평범한 30대 초반의 직장인이었던 그는 요즘 전혀 다른 삶을 살고 있다. 

마치 탐사전문기자처럼 "하루에 잠을 3시간밖에 못자면서" 동생의 죽음에 대한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백방으로 뛰고 있다. 


"서초경찰서는 초기에 이 사건을 남자친구 문제로 빨리 종결하고 싶어했습니다. 수사경찰은 '윗선당국이 다 보고 있다'면서 '이슈가 만들어지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처음에 저희가 연락을 받고 경찰서에 들어갔을 때 경찰분들이 일기장에 있던 몇 개의 내용을 보여주더라고요. 그러면서 '여러 문제가 종합적이겠지만 남자친구와 결별하면서 힘든 문제들이 그런 선택을 하게 했다'고 결론을 내리시더라고요."



"어떻게든 내가 정신을 차려가지고, 동생 죽음의 주요 원인이 뭔지 내가 조사를 해야겠다, 내가 여기서 멈춰버리면 그 누구도 원인을 밝혀주지 않겠구나,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때부터 정신을 차려가지고…." 


"동생 6월경부터 일기장에 '살려달라' 적어"  





소수가 강자이고, 소수만 이득을 보고, 소수만 너무 당연하듯 편하게 특혜를 보고 사는

다수가 약자이고, 다수가 피해보고, 다수가 모여서 발악을해고 힘들게 싸워도 진실이 드러날까 말까


서이초 범인은 누구입니까??


똑같이 한표 행사를 합니다. 

다음 총선에 반드시 본때를 보여줘야 합니다.

내가 뽑는 의원에게 어떤일을 해야 하는지도 똑똑히 알려줘야 할 때 입니다. 

뒤로 헛짓거리 하며, 국민 배신하는 새끼들을 가려내야 할 때 입니다.

윤석열 1년 당한 만큼 ,

절대 다수 야당을 만들어서 야당 독재도 보여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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